Written by: Dongyeup Park
2021
해슬리는 사업장(클럽하우스 혹은 레스토랑)에서 발생되는 커피박(커피추출 후 발생된 잔여물)을 활용 하여 천연비누를 제작 후 지역 취약계층 장애인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비용을 들여 기부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사업장에 발생되는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사회적기업과 함께 진행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한국 골프장 최초로 진행되는 윤리적 기부로 해슬리 가치를 더욱 빛내고 GEO가 추구하고자 하는 골프장에 더욱 가까워 지고 있다.
2021
We use coffee gourds (generated after coffee extraction) at our business sites (clubhouse and restaurant) to produce natural soap and deliver it to disabled people in vulnerable groups in our region. Significantly, waste generated at the workplace is combined with social enterprises by up-cycling rather than simply making donations at a cost.
